나는 예전에 오빠한테 로또사게 몇천원만 달라했는데
오빠가 7천원인가? 주면서 자기거 자동 오처넌 사고 넌 2천원이나 사라길래
-3- 칫 하면서 사다줬는데
오빤 꽝이고 나는 5만원 당첨된 적 이씀ㅋㅋㅋ
그래서 2만원으로 갚아써 ㅇㅁㅇ
쫌 큰거는...
엄마가 로또번호 혼자 열심히 분석해서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는데
자동도 아니고 수동이길래 귀찮아서 내가 아 귀찮 =_= 이러고 번호를 썼는데
다섯줄 중에 하나를 요상하게 밀려쓴거ㅋㅋㅋ
근데 그거 3등돼서 170만원받음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우와 내 덕분이야!!!! 이랬는데
무슨소리야 내꺼지
하고 걍 오만원 용돈주고 퉁치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