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둘다 같은거야? 


 
익인1
나 어제 유튜브에서 봐서 알아! 바삭은 튀긴거고 퐁당은 떡볶이에 같이 넣어준대!
2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럼 맛은 똑같단거네!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비싸지 않은 옷들로 센스있게 잘 입고 다니는 친구 넘 손민수하고싶음 11.13 00:53 31 0
이성 사랑방 남익 고민있어7 11.13 00:53 1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있는데 각별한 사이의 이성친구가 있다면 이해가 돼?5 11.13 00:53 91 0
도와줘…!!! 옷 좀 골라줄 사람… 날씨 때문에 고민이야1 11.13 00:53 45 0
이런 미니캔들 이거 바로 걍 불붙여서 키면 돼?? 2 11.13 00:53 16 0
20대 후반 헌팅포차 많은 지역 추천좀1 11.13 00:53 29 0
나 조금만 짜증나는일생기면 가슴이 먹먹 답답해지고 스트레스 확 받는데 .. 11.13 00:53 10 0
전기자전거 오르막길 안힘들어? 11.13 00:53 11 0
동덕여대 공학 전환 막는방법7 11.13 00:52 177 0
나 진짜 맛집 너무 잘알아서 뿌듯함3 11.13 00:52 45 0
동덕여대 시위가 과격하든 뭘 해도 노관심인데 취업박람회는 왜 부순거야 ㅠㅠㅠ17 11.13 00:52 588 0
강력범죄 피해자 80퍼 이상 여자 / 교도소 성비 90퍼 이상 남자10 11.13 00:51 77 1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저녁 초밥에 꿔바로우먹엇거둔 점심 뭐먹을까?4 11.13 00:51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맞팔인데 스토리 안보는 전애인9 11.13 00:51 112 0
걔랑 사귀게 될까? 7 11.13 00:51 69 0
왜 자꾸 여기 몰려와서 그러는거지15 11.13 00:51 1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빡쳤고 금요일에 화낼 건데5 11.13 00:51 113 0
Mbti J랑 P 차이래1 11.13 00:51 83 0
최종면접 봤는데 분위기 좋았다,,,1 11.13 00:50 67 1
내일 수업 피피티 4시간 썼는데 다 못끝냈어.... 11.13 00: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