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안통했지만 이번엔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이번에도 안통함..)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야.. 드디어 그냔을 끝장낼 수 있어! (본인의 마지막임)
고작 니까짓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할수있음)
둔한 냔, 속아 넘어갔군! (안속음)
이 천박한 게 감히! (이러고 본인 태생이 별로임)
이런 수모를 겪다니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딱히 수모도 아님..)
다들 내 연기에 속아넘어왔군... 이제 넌 끝이야! (아무도 안속음..)
무슨 로켓단 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