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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6l
대충 몇달치 모아둬? 대충 두어달은 알바하면서 쉬고 이직준비 할 생각인데


 
   
익인1
2n살 = n천만원
2일 전
글쓴이
와우 만약 28살이면 8천..?
2일 전
익인1
그렇게 n천은 걍 두고 퇴직금 절반만 사용함
2일 전
익인2
얼마 모으고 퇴사해야지! 이거보다는
퇴사 날짜 잡고 얼마 모았드라...? 이 경우가 많았던듯

2일 전
익인2
나 첫번째 회사때는 나올때 한 1500 들고 나왔고
두번째 직장은 차를 사다보니 나올때 한 3천 얼마? 들고 나온걸로 기옥

2일 전
글쓴이
딱 1년이라 퇴직금도 사실상,, 적음 ㅠㅠ
2일 전
익인2
본가살고 알바하면서 100 이상 벌면 괜춘할듯?
4년제 여자 졸업하자마자 취업한다고 해도 23살 2월에 취업할텐데 2n살 n천만원은 쫌 많은거 같은디

2일 전
글쓴이
나 4년제 나와서 휴학하고 놀다가 27살에 취업했는데 1달 뒤에 28이여,, 8천 없는데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난 그럼 지금 1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근데 있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취준을 얼마나 할지, 본가살지 아님 자취할지 이런거에 따라 모아둔돈 너무 달라서
난 자취를 했기 때문에 퇴사하고 모아둔돈이랑 알바랑 해서 달에 100정도 쓴다 이렇게 생각했었음

2일 전
글쓴이
2에게
난 본가라서 생활비+폰+보험비 빼면 진짜 50으로도 생활 가능할 것 같아,,

2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질문 하나만 해도 돼? 진짜 퇴사 이유는 사람 스트레스+생각보다 박봉+적성 안 맞음인데
퇴사 통보할 때 지인 회사에서 입사 제안와서 가게될 것 같다고 하면 ㄱㅊ겠지? 연봉 높여서 간다고 구라치면 괜찮지 않을까 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 지인회사 입사 제안으로 구라치고 나가는거?? 통보할때??

2일 전
글쓴이
2에게
엉엉 나 걍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좀 쉬면서 직종 바꾸려고 하능데 여기 바빠서 이직 준비도 절대 못해서 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뭐... 하면 하겠는디 들어가자마자 친구 회사 입사 제의 와서요! 이러는거보다는
계속 잡을라고 할때 그때 말하는게...?
걍 뭐든 조용히 나오는게 베스트이긴 해서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건 마지막에 말할 생각인데 그냥 입사 제의가 와서 수락했다 이런 뉘앙스면 못 잡지 않을까...? 익인이 퇴사할 때는 뭐라고 했어?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냥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옆에서 뭐 잡을라고 말 해도 그냥 늬예늬예 이런식으로 대꾸만 했었음

2일 전
글쓴이
지금 나야 나... 공교롭게 이번달이 적금 마지막 회차였는데 난 본가 살아서 당장 카드값 나가는 것만 해결하면 된다 생각했거든 어차피 알바하면서 100 이상은 버니까
2일 전
익인3
내가 쉬고 싶은 기간에 쓸 수 있을만큼?
2일 전
글쓴이
엄마는 돈도 많이 못 모았는데 퇴사한다고 그래서 이게 뭐 얼마 모아놓고 퇴사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2일 전
익인3
움 어쨌든 내가 수입이 없는 기간동안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니까 그런거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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