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싸게 산거 자랑!ㅎㅎㅎ 6 l 일상
  새 글 (W)       
l조회 4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338 16:4112805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300 8:0735838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2206 18:498601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67 9:1143970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54 12:3840161 4
됐어이제한바퀴돌았다이제진짜점수낸다 20:15 2 0
공좋네.. 20:15 2 0
왼쪽 귀가 가끔 찌릿찌릿하는데 이유가 뭘까ㅜㅜ 20:14 3 0
00년생인데 삶에 너무 현타와.. 20:14 13 0
머리에 갑자기 생긴 여드름 가만히 놔두면 사라질까? 20:14 3 0
나 이번년도부터 야구 봤는데 그동안 심판존을 대체 다들 어케 본거야? 20:14 25 0
경계성 지능 장애 검사가 따로 있어? 아님 지능검사하면 나와? 20:14 4 0
물류학과 나온 익 있어? 물어볼거 있는데 20:14 4 0
나만 배달음식 시키면 맨날 후회해? 20:14 4 0
카페 알바 4일째인데 그만둔다고 하면 20:14 7 0
솔직히 나는 여대 공학전환 찬성함1 20:14 10 0
아니 근데 내일이 수능인데 역대급 잔잔한거 같지 않음? 20:14 5 0
결혼 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2 20:14 23 0
시그 분철은 어케해?1 20:14 10 0
ㅋㅋㅋㅋㅋㅋㅋㅋ 15:15 그만 말하세요4 20:14 127 0
진심 아쉬운 수준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판정이라서 개빡침 20:14 33 0
깡통은 때리면 되던데 20:14 5 0
익들 신카 달에 얼마 나와?2 20:14 10 0
와 저번 학기 팀플 개많았던 교수님 이번에 팀플 다 빼셨네 1 20:14 11 0
Enfj랑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이야기 나누기로 했는데 잠수탐 20:14 1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0:12 ~ 11/1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