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과 구승민은 같은날 사실상 한꺼번에 계약이 이뤄진 모양새. 먼저 계약을 마친 김원중은 구승민의 계약을 기다렸다가 함께 퇴근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14739?spi_ref=m_sports_x
커단도 너무 웃김ㅋㅋㅋ 한번에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구원 너네 영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