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넘 귀엽잔여

[잡담] 스듀 리텍의 맛을 알아버림 | 인스티즈




 
익인1
스위치로 하는 나는.. 그냥 한다.......
2일 전
익인2
진짜 리텍 최고임
2일 전
익인3
이제 순정으로 못함ㅋㅋㅋ
2일 전
익인4
진짜 커스텀 게임 너무 힘들어 예쁘긴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3 11.13 16:415694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83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5 11.13 20:4621571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4 11.13 15:35104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0355 1
국물무뼈닭발 vs 무뼈닭발1 11.13 00:27 12 0
코트 질 어떤 것 같아? 11.13 00:27 49 0
유럽애들은 왜 새벽에 축구하냐랑6 11.13 00:27 316 0
너네가 짝남이랑 카톡을 하게 될 일이 있었어 6 11.13 00:27 20 0
갓 입사한 사람이랑 연애 어떨까?1 11.13 00:27 43 0
나 우울증은 아닌데 11.13 00:27 26 0
나 8월 29일인가 30일날 입주했가등?? 전기세를3 11.13 00:26 17 0
바르셀로나 여행해본 익!!! 나에게 최고의 저녁을 추천해줘3 11.13 00:26 21 0
단어 순화라는게 참 애매한 것 같아1 11.13 00:26 57 0
나 보육원 출신인데 그 넷플드라마 보고 공감하는거 11.13 00:26 84 0
동덕여대 관련 숭실대 에타 글5 11.13 00:26 339 1
이걸로 징계 일주일 실환가6 11.13 00:26 92 0
숏코트 사면 12월 중순?까진 입나? 11.13 00:26 10 0
이번에 알게 된 애 있는데 진짜 귀엽다 11.13 00:26 27 0
내일 6시기상 마라탕 시켜말아2 11.13 00:25 19 0
이성 사랑방 -sfj 만나본 익들 있어? 4 11.13 00:25 88 0
정신과는 어떨때 가야해??4 11.13 00:25 30 0
교수한테 큰소리로 대답하고 낄낄거리는걸로 충격받았다니..2 11.13 00:25 46 0
완경 유아차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11.13 00:25 31 0
김밥 베프는 라면이다 떡볶이다 잔치국수다2 11.13 00: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7:38 ~ 11/14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