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94 12:3629005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45 16:214033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01 14:1115580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02 15:506251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74 8:4712252 0
남자 얼굴에서 T존보다 중요한게6 11.11 16:47 97 0
누가 1년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줬음 좋겠다1 11.11 16:47 21 0
가슴 누가 좀 떼어가라 <남친이 "안돼!!"이러는데; ..2 11.11 16:47 47 0
엄마가나보고대학가래10 11.11 16:47 27 0
아니 버스 왜케안와 11.11 16:47 11 0
뼈다귀 시키가 나보고 돼지래 ㅇㄴ2 11.11 16:46 43 0
미국익 한국 친구들한테 빼빼로 돌렸다 11.11 16:46 274 0
아무리 이뻐도 취향이중요한가?2 11.11 16:46 29 0
이성 사랑방/기타 빼빼로 못받은 사람들은 반성해9 11.11 16:46 257 0
고민(성고민X) 5시 기상 vs 7시 기상2 11.11 16:46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자고 해야겠다2 11.11 16:46 156 0
방콕 가본 사람!!! 만족도 높았어?2 11.11 16:46 42 0
엄마가 나보고 비굴하게 좀 살지 말래ㅋㅋㅋㅋ3 11.11 16:46 41 0
피부과 시술 받을려고 하는데 이러면 걍 비싼곳 가는게 맞을까) 11.11 16:45 16 0
난 왜 엽떡이 맛있는지 모르겠지....11 11.11 16:45 120 0
군고구마에도 당 엄청 많다던데 초콜릿이랑 또이또이 아녀?13 11.11 16:45 81 0
운동하기 싫으니까 자꾸 간단히 먹게된다4 11.11 16:45 19 0
남친이 회사 출근하기 너무 싫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6 11.11 16:45 47 0
반말안쓰는익들은 어느나이차이까지 반말안써1 11.11 16:45 15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예전 얘기 꺼내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2 11.11 16:4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36 ~ 11/15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