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롯팬 친구 싸인 받는거 기다리는데 진찌 생각 이상으로 거대하셨던.....


 
신판1
무서운 사람 아니예요 선만 지키면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신판
심지어 썬구리까지 쓰고 있어서 더 무서왔던................
2일 전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중이 덩치가 잘못했네,,,,
2일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ㅜㅠㅠㅜㅠㅠ 그래도 싸인 다 해주고 가셨던
2일 전
신판2
말투도 너무 다정한 사람은 아니라 압도된달까 야선아니였으면 눈깔고 지나갔을거임
2일 전
글쓴신판
ㄹㅇ 야선 아니고 길 가다 그냥 마주친 사람이었음 나 얌전히 지나갔다...........
2일 전
신판2
근데 싸인 잘해줌 사진도 잘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서워
2일 전
신판4
맞아ㅋㅋㅋㅋ 눈빛이랑 말투도 기짱쎄 타입인데 덩치 크고 머리까지 특이해서.. 야선 아니었으면 걍 눈 깔고 지나갔을 듯
하지만 우리 원중이 정말 인성 탑급이랍니다 착해요 안 물어요

2일 전
신판3
나도 싸인 받기 전까지 무섭다 생각함 ㅋㅋㅋㅋㅋ 받을때는 친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4428 18:4915699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52 17:327775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121 0:3231761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07 17:351587 0
야구/정보/소식'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68 16:2211209 0
아니 겨우 abs 적응했더니 20:27 31 0
뭐지 김도영선수 살이 좀 빠진거 같다?8 20:27 190 0
배트걸 옷이 외절해1 20:27 39 0
황성빈 선수 국제대회 갔으면 주루 재밌었을 거 같음1 20:27 68 0
점수날듯5 20:27 52 0
대만 배트걸 옷 실화냐2 20:26 153 0
도영군 그거 해줘1 20:26 26 0
무등산 복숭아 당도 최고 20:26 19 0
하 중국어 듣기싫다...1 20:26 21 0
우리 응원할때 마이크드는거 개짜친다 ㄹㅇ6 20:25 106 0
우리도홈런웨안되 20:25 7 0
승리의문을열자랄라라라라 20:25 13 0
방금 대만 응원단이 송성문!! 이러지 않음?4 20:24 161 0
홍창기 ptsd on.... 20:24 87 0
아직도 귱금한거 2 20:23 81 0
조금씩 따라붙어보아요~3 20:23 69 0
응원가 잘들린다1 20:23 13 0
홍창기아ㄴ타날려홍창기아4 20:23 53 0
우리나라 응원소리 들리니까 넘 좋다... 20:23 11 0
OnAir 홍창기~안타안타날려홍창기~ 20: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