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381l 3
1 바로 그만두고 백수로 산다
2 일 계속 다닌다
3 좋아하는 일하면서 산다
4 프리랜서나 피트타임 같은거 한다

골라봐봐
추천  3


 
   
12345678

익인715
3
어제
익인716
2 3 4
어제
익인717
4
어제
익인718
2 3 중 하나 20억으로 평생 못먹고살듯 요즘 세상엔
어제
익인719
2 다니면서 맘편히 이직 준비
어제
익인720
20억으로 평생 못 살아서 234 중 하나ㅎㅎ
어제
1234567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7395 18:4928204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472 16:4122899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365 8:0746744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91 9:1151810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69 12:3850073 4
컴터 관련 자격증 실기 연습용으로 요거 어때 9:19 28 0
나이먹으면서 생리냄새 심해짐2 9:19 37 0
상사가 내가 지 부탁 안 들어주면5 9:18 41 0
생리컵 도중에 왈칵 새버리는 일은 없겠지?4 9:18 43 0
나 애기 안 좋아 하는데2 9:18 58 0
다들 효과 본 영양제 있으면 말해보자4 9:17 41 0
매일 먹는 유산균 수능 당일에도 먹어도 될까ㅜ 9:17 18 0
남자가 나한테 성적으로 끌려하는 것도3 9:17 62 0
무신사 블프3 9:17 52 0
다음주에 ㄹㅇ 패딩입어야겠다 9:17 16 0
오늘 중고등학교 빨리 마쳐?3 9:17 92 0
가족끼리 해외여행 갈만한 곳 어디 있을까??4 9:16 33 0
별개로 나도 대학에서 시위해보고싶다 9:16 24 0
아 진짜 결혼소식 임신소식 그만 듣고 싶다 너무 부담스러워 하..ㅠㅠ68 9:16 1945 2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을까? 99년생 26살인데10 9:16 172 0
카페에서 카페라떼 따뜻한거 주문했는데 우유 스팀을 진짜 안 했나봐4 9:16 832 0
겨울 옷 사야하는데 찾아보고 비교하기 귀찮아... 9:16 15 0
오늘 인류애 풀충전함 9:16 23 0
복층 자취방에 공기청정기랑 제습기 몇평형/몇리터짜리 사야할까4 9:15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 34 9:15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2:02 ~ 11/13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