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IA 떠난 FA 장현식, 행선지는 잠실이었다···LG와 4년 52억원 계약 ‘전액 보장’ https://t.co/iNOczQTS6zLG가 최대 약점이 된 불펜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보강했다. KIA를 우승으로 이끈 불펜 투수 장현식(29)이 LG 유니폼을 입는다.— 뫂 (@__m00p) November 11, 2024
[속보] KIA 떠난 FA 장현식, 행선지는 잠실이었다···LG와 4년 52억원 계약 ‘전액 보장’ https://t.co/iNOczQTS6zLG가 최대 약점이 된 불펜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보강했다. KIA를 우승으로 이끈 불펜 투수 장현식(29)이 LG 유니폼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