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4l 1
든든한 국밥같다 넌 여기서 1루에서 악송구 다 찰떡같이 받아주고 50홈런도 까고 너 애기들 시구도 시켜주고 오래오래 가자
추천  1


 
다노1
맞아 비슨이는 해주겠지 아무튼 그래.
2일 전
다노2
일단 잔디석에서 응원가 불러야돼서 남아있어야됨
2일 전
다노3
유니폼 사야되서 남아있어야해
2일 전
다노4
50홈런 해야해서 남아있어
2일 전
다노5
비순아 우리랑 함께하자고
2일 전
다노6
비슨이 아들 아직 시구도 못했으니까 남아있자
2일 전
다노7
이미 내맘속에 계약끝남
2일 전
다노8
비순이는 남아있겠지 내년에도 보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우리때지 든든하네9 11.13 21:132334 0
NC점심 먹었지? 오늘 날씨 좋다7 11.13 13:49685 0
NC울 애들 잘하고 있어ㅠㅠ????10 11.13 20:051948 0
NC🇰🇷쭈격수 때포수 집명타자🇰🇷3 11.13 23:56940 0
NC주원이 휘집이 선발이래 3 11.13 17:59474 0
그 1번아저씨 왜 퐈 신청 안했....?7 11.18 13:31 2479 1
아 이거 다 흐뭇하게 보다가 11.18 12:32 240 0
나 김형준 너무 기특하고 든든해서 미치겄음 11.18 12:10 137 0
엔튭이라니ㅜ1 11.18 12:08 118 0
김형준 약속지켜라8 11.18 00:41 1743 0
일본 감독이 우리 형준이 칭찬했네9 11.17 23:34 4073 0
이와중에 형원이 기특하네2 11.17 22:06 332 0
어머 호주리그 개막전 3번 타자 박시원 11.17 16:27 131 0
작년에 타운홀미팅 몇시간정도 했어?!1 11.17 11:52 868 0
우리 내년에 탈크보급 외인 또 데려올듯9 11.17 01:13 2497 0
때지 퐈 얼마나 남았지? 11.16 23:45 241 0
김형준 예랑언니 팔로우 언제부터 했니 .. ?9 11.16 22:01 4048 0
태경이 왤케 말랐냐ㅜ1 11.16 21:52 299 0
와 소고기를 진심 상상이상으로 먹네3 11.16 20:36 1807 0
형준 주원 영규 칭찬해요 4 11.16 18:40 1206 0
나 사실 형준이한테 아기공룡이라고 못하겠어3 11.16 18:28 1201 0
우리 마운드 미래들1 11.16 17:54 699 0
엔씨들에 이어 아기공룡들7 11.16 17:45 2149 0
(tmi) 나 이거 엔다 컬러로 맞췄어 어때ㅎ 😙13 11.16 17:28 2241 0
아 진짜~ 국대에서 엔씨 없으면 어쩔뻔~(유머) 11.16 16:14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50 ~ 11/14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