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하고 보내줌 (다음에 보자 하고 안봄)
근데 어제 2년만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ㅇㅇ아 잘 지내니? 요즘 알바 한다면서ㅋㅋㅋ 블라블라~
이러는데ㅋㅋㅋㅋ 내가 28인데 취준중이라 알바중이거든
(걘 졸업하고 바로 취업)
원래도 사회성 좀 없고 띠꺼운 느낌이긴 한데
이nyun 내 염장 긁을라고 이러는거 맞지?ㅋㅋㅋㅋ
+내가 답장 할까말까 고민한다고 몇일동안 안하니까
그새 다른 겹지인한테 내가 지 얘기 안했냐고 먼저 물어봤다는거ㅋㅋㅋㅋ 짜치게
뭘까 이런애들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