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노래만 넣으면 끝이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상사가 내가 지 부탁 안 들어주면5 11.13 09:18 41 0
생리컵 도중에 왈칵 새버리는 일은 없겠지?4 11.13 09:18 43 0
나 애기 안 좋아 하는데2 11.13 09:18 58 0
다들 효과 본 영양제 있으면 말해보자4 11.13 09:17 41 0
매일 먹는 유산균 수능 당일에도 먹어도 될까ㅜ 11.13 09:17 18 0
남자가 나한테 성적으로 끌려하는 것도3 11.13 09:17 62 0
무신사 블프3 11.13 09:17 64 0
다음주에 ㄹㅇ 패딩입어야겠다 11.13 09:17 17 0
오늘 중고등학교 빨리 마쳐?3 11.13 09:17 92 0
가족끼리 해외여행 갈만한 곳 어디 있을까??4 11.13 09:16 36 0
별개로 나도 대학에서 시위해보고싶다 11.13 09:16 24 0
아 진짜 결혼소식 임신소식 그만 듣고 싶다 너무 부담스러워 하..ㅠㅠ68 11.13 09:16 1987 2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을까? 99년생 26살인데10 11.13 09:16 183 0
카페에서 카페라떼 따뜻한거 주문했는데 우유 스팀을 진짜 안 했나봐4 11.13 09:16 834 0
겨울 옷 사야하는데 찾아보고 비교하기 귀찮아... 11.13 09:16 15 0
오늘 인류애 풀충전함 11.13 09:16 23 0
복층 자취방에 공기청정기랑 제습기 몇평형/몇리터짜리 사야할까4 11.13 09:15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 34 11.13 09:15 384 0
애기들이 환장하는 마술공연 개웃겨 11.13 09:13 68 0
출근하기 싫어서 울고 시픔7 11.13 09:12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