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는 사귀고 있는 사이 ㄴㄴ

알고 지낸 동안 애인 없었음

나중에 결혼하면 결혼 선물로 ~~ 해줄게 하는데

이건 호감 없는거아님..?



 
익인1
호감 없는거지..
3일 전
익인2
ㅇㅇ호감없
3일 전
익인3
너무 없는거지
3일 전
익인4
완전 없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10 8:426605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6260 18:272638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90 8:4064099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147 15:552717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61 4:3967028 16
뭘 안하고있으면 무기력하고 우울해3 11.12 09:54 37 0
요즘 화가 많아진 거 같음 11.12 09:54 16 0
불편한 사람이랑 있으면 생각과 다른말이 나와 11.12 09:54 17 0
너넨 국밥 한그릇 다 먹을 수 있어?8 11.12 09:54 47 0
25 특성화고졸 취업 어렵나?ㅠ4 11.12 09:53 55 0
솜사탕향 향수 좀 찾아줘!!3 11.12 09:53 33 0
요즘 대학 동아리 보면 코인,주식 동아리 너무 잘되어 있더라 ㅋㅋ 11.12 09:53 39 0
중소라도 들어가 이런말 하는 애들 특1 11.12 09:53 48 0
코인 100넣었는데 170됐네 도랏나.... 11.12 09:53 70 0
아니 미국은 밤에 이동할 수가 아예 없는 치안이야???? 11.12 09:53 26 0
특수부대 돈 잘 버는구낭... 11.12 09:53 23 0
정신과에서 오래 상담할게 있어??3 11.12 09:53 32 0
확실히 공대 남자애들은 ppt 센스가 없나 11.12 09:53 23 0
습진 ㄹㅇ심한데 피부과를 갈까 약국만 가서 약을 살까4 11.12 09:52 23 0
엄마한테 못배웠냐는 서리들음 ㅋ6 11.12 09:52 54 0
곧 입사하는 신입인데 엑셀 잘 못 다루거든?5 11.12 09:52 74 0
신입인데 스타트업 가도 되나 .......6 11.12 09:51 83 0
이성 사랑방 enfj 엔프제애인 연애하면 좀t같아져?12 11.12 09:51 120 0
발치교정 시작한지 4달 반 됐는데 발치한곳 언제 메워져?5 11.12 09:51 24 0
아 블로그 올려야 되는데 너무 귀찮다 11.12 09: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