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관계자는 "임기영과 서건창 선수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한 단계가 아니다. 두 선수 모두 FA 자격을 신청했기에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구단도 시간을 두고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해 두 선수와 협상에 나설 것"— 뫂 (@__m00p) November 11, 2024
KIA 관계자는 "임기영과 서건창 선수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한 단계가 아니다. 두 선수 모두 FA 자격을 신청했기에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구단도 시간을 두고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해 두 선수와 협상에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