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더놀고싶어ㅠㅜㅜㅠㅜㅠ백수가 천직인가봐... 다시 어떻게 6시에 일어나서 지옥철타고 회사에가지....내가 어떻게 했었더라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66 9:3934152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9 12:405892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19 13:0534129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90 7:07299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60 14:5322742 0
우체국택배 부산에서 서울 하루면 와??9 11.11 19:54 33 0
팀플 진짜 개화나게하네 2 11.11 19:54 29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안하던 3 11.11 19:54 80 0
헬스장은 진짜 집 앞이 최고다2 11.11 19:54 51 0
보험사에서 보험금 저번주에 입금될거라고 했는데 안 들어왔어 낼 전화해봐? 11.11 19:54 12 0
밥 먹고 귀가 자꾸 먹먹한데 문제 있는 건가? 11.11 19:54 18 0
초코필드 뜻이 뭐야..? 누드빼빼로 이름 바뀐 거11 11.11 19:54 633 0
아니 대가족여행 가는데 못 먹는 음식 사오라는 건 도대체 뭔 심리인가 11.11 19:54 11 0
50 가까운 아줌마도 회사에서 추노를 하구나?5 11.11 19:54 153 0
공시생이나 공무원 합격생들아 나 좀 알려줘!2 11.11 19:54 127 0
브라 입었는데 흉통이랑 밑가슴에 자국 생기면 5 11.11 19:54 26 0
이성 사랑방 소심하면…….. 관심 있어도 일부러 떨어져 있기도 하니?2 11.11 19:53 137 0
퇴사...하려고하는데 할만한건지 봐주라...첫회사라..객관성이없어..1 11.11 19:53 79 0
안녕하세요~ 하는데 네~ 라고 대답하는거 싸가지 없는거 맞지?2 11.11 19:53 44 0
주인부부+아들 사는 원룸 들어온 후기 11.11 19:53 28 0
요즘 취업이 그렇게 힘드니2 11.11 19:53 54 0
당근거래.. 덤 넣은 기억이 없는디.. 덤 고맙대.. 11.11 19:53 22 0
엄마한테 길에서 아스크림 먹으면서 왓다고 잔소리들음 11.11 19:53 18 0
아.. 오늘 뭐 먹을때마다 입술씹음...... 11.11 19:52 10 0
충치 레진하고 보험 중에 무ㅓ 하는게 나을까?1 11.11 19:5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26 ~ 11/17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