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연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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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이는거 있어?

[익인1]

내년 봄에 기회. 그리고 내년 겨울.

[글쓴이]

아는 사람일까? 새로운 사람?

[익인1]

봄에는 아는 사람일 수 있음. 혹은 아는 사람의 소개.
내 첫 느낌은 함께 일하는 사람일 수 있음.

[글쓴이]

고마워 나이는 연상 연하 동갑 중 어떤 거에 가까워?

[익인1]

연하에 아까 봄을 가리켰던 같은 카드가 나왔음. 연상은 조율이 필요해 보임.

[글쓴이]

1에게
봐줘서 고마워~!~!

[익인1]

글쓴이에게
겨울쯤에는 연상과 같은 카드.

ㄷㄷㄷ. 쓴이 끼쟁이였던거야?

[글쓴이]

1에게
긍까 내년 봄에는 연하 겨울에는 연상이라는고야? 잘 이해를 못했당ㅠㅠ 끼 있는지는 모르겠어ㅋㅋㅋ

[익인1]

글쓴이에게
기회가 그렇게 들어왔다는 거야. 끼쟁이는 부러워서 놀리려고 한 말이야 ㅋㅋㅋ

[글쓴이]

1에게
악ㅋㅋㅋ기회를 잡아야할텐데...ㅋㅋㅋ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