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도 진지하게 헛소리하는 걸 좋아함.
얘기하다가 내가 나한테 꼬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애인이 무슨 소리냐는 거야.
내가 너를 봐서 너무 신나는데 그 기분을 너한테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랬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2709520899358
이 기사 얘기도 해줌 ㅋㅋ
그랬더니 웃더니 나보고 N이 분명하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