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본가살어... 보통 어느정도 하지? 평균보다 저축 더 하고 싶은 편이긴해


 
익인1
100쓰고 나머지 저축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나 93년생인데 초등학교 생기부 카톡으로 못봄 11.11 19:29 18 0
어사인 친구한테 저번에 만나서 빼빼로 받았는데 11.11 19:29 21 0
월급 세후 360정도 되면 보통 얼마씩 모아야할까2 11.11 19:29 37 0
카카오 빼뻬로 이벤트 이거 1원 내고 샀는데 바코드..어디있지3 11.11 19:29 17 0
엽떡 주문 성공한 익 있오? ㅜㅜㅜㅜ 11.11 19:29 89 0
익들 모르는 아기가 뚫어져라 쳐다보면2 11.11 19:29 21 0
치킨카레 vs 삼겹김볶2 11.11 19:29 12 0
구청에 민원남기려는데 국민신문고가 아닌가,.. 11.11 19:29 10 0
나 사기당했어ㅠㅠㅠㅠ9 11.11 19:29 162 0
애플워치 날짜 시간이 안맞아ㅠㅠㅠ 11.11 19:29 15 0
여름에 3~4키로 빼놓고 겨울에 다시 다 쪄놈5 11.11 19:28 27 0
나는 늦게라도 노력하는 사람 신기하더라 11.11 19:28 31 0
주변 잘 못보는 사람 있어?? 11.11 19:28 17 0
그 백수일 때는 백수인게 창피해서 유튜브 못했는데. 중소다니니깐 중소다녀서 창피해서..5 11.11 19:28 59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5살 연상 별로야?2 11.11 19:28 105 0
엽떡 왜 로그인 안더ㅐ?1 11.11 19:28 95 0
스케일링 잘하는 사람한테 받고와서그런가 2년만에 받은건데 이시림도없고 피도 덜낫음... 11.11 19:28 12 0
다들 친구들이랑 빼빼로 깊티 주고받았어?14 11.11 19:28 3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말고 전애인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은데6 11.11 19:27 86 0
문특 노래 나온 거 왤케 좋음??1 11.11 19:27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18 ~ 11/15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