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동창들 모임으로 처음으로 파인다이닝 갔다오시고나서 맛있긴 한데 너무 양이 쥐꼬리만하다고 하셨었음...근데 오늘 얘기하다보니깐 거기가 모수였어ㅋㅋㅋㅋㅋㄴㅇㄱ 너무 부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