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는 업뮤거 있는데 분명 저번에 같이 논의했던 사안이고 설명을 몇번이나 해줬는데 왜 말안했냐고 뭐라함
심지어 오늘 주간보고 때는 B, C, D 업무 관심없고 A업무 왜 이제서야 얘기하냐고.. 아니 니가 저번에 나중에 진행해도 될 것 같다매요;
맨날 한소리 듣는 순간에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나를 점점 일못하는 인간 취급하고 다른 팀원이랑 차별적으로 대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괴로움.. 지금이라도 팀장 마주치는 순간순간마다 녹음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