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어케 생각해...?!!!?!?!?!?!?!


 
글쓴둥이
일단 서로 많이 바쁜 상황은 맞음
3일 전
글쓴둥이
앗 참고로 불만성으로 물어보는 것이 아님...
3일 전
둥이1
ㅇㅇ..
3일 전
둥이2
난 왜 챙기는지 몰겠어서...
3일 전
둥이3
충분히 그럴 수 있지
3일 전
글쓴둥이
사실 내가 빼빼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었는데
오늘 못 만날 수도 있을 거 같거든 ㅠㅠ
냉장고에 넣어놓고 이번 주 내로만 주면 괜찮겠지? 안썩지?

3일 전
글쓴둥이
준비했는데 못 만날 거 같 아서
앗 이렇게 아무 언급도 없으면 이걸 어케 말하지
이러고 잇었어

3일 전
둥이4
먼저 말 꺼내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222 11.14 22:50488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55 11.14 17:0242937 0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인게 그렇게 잘못이야?124 11.14 15:5246219 1
이성 사랑방하루종일 일하고 왔는데 새벽에 라면끓여달라는 임신한 와이프..ㅋ81 11.14 22:4621868 0
이성 사랑방남자도 마찬가지임 오래보고싶은 여자면 진도 빠르게 안나감51 11.14 15:5029180 0
이거 내가 먼저 연락하는 거 오바? 5 11.11 21:41 69 0
냅다 프로포즈갈기기 4 11.11 21:41 59 0
기타 애인 직업으로 폰팔이 vs 헬스트레이너 뭐가 더 좋아?4 11.11 21:41 77 0
이별 구질구질 애절하게 바짓가랑이까지 잡아본 둥이 있어???7 11.11 21:39 197 0
썸남이랑14 11.11 21:39 230 0
헤어지고 찾아올 공백이 너무 싫다 1 11.11 21:38 39 0
너넨 관심없는 사람 어떻게 거절해? 8 11.11 21:38 132 0
f처럼 멘트 쳤는데 바로 컷당함 ㅎ...3 11.11 21:38 334 0
멀프 뭐지 11.11 21:37 23 0
이거 너네라면 서운해? 11.11 21:37 24 0
estp... 내가 답장 안 하니까6 11.11 21:36 106 0
이별 전 애인 새로운 사람 생겼는데 너무 힘들다...16 11.11 21:35 319 0
연애중 자꾸 헤어지고싶어져 11.11 21:34 80 0
결혼 선생님들 프로포즈 목걸이 다이아몬드 vs 브랜드8 11.11 21:33 108 0
자꾸 애교 부리게 하려는 애인이 왤케 짜치지..4 11.11 21:31 160 0
연애중 애인이 친구끼리 말 험하게 하는거6 11.11 21:29 101 0
나라서 좋은건지 아님 그냥 애인이 필요할건지 구별하는법 있을까 11.11 21:29 50 0
엄마가 만나는 애인마다 반대하면 어떡하냐7 11.11 21:27 101 0
이별 헤어진지 세달반 1 11.11 21:26 113 0
연애중 이거 안 짜쳐? 5 11.11 21:2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00 ~ 11/15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