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스토브리그 관심없ㅇ엉

그냥 재밌는거보고싶어 유튭뜬팀있어? 국대면 더좋어요🤤



 
신판1
롯자는 다 봤나여?.......
1개월 전
글쓴신판
팬페요? 넹넹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이팁이요..! 근데 타팀팬이 보기에는 재미없을수도ㅎㅎ 훈련하고 댓글에는 그렇지 잘한다 더해라! 이런 영상 많이 올라왔습니다..
1개월 전
신판3
삼튭 오늘 올라온 거!
1개월 전
신판3
날 것의 갱상도 사투리가 궁금하다면 신인들 빼빼로 만드는 영상 봐줘용
1개월 전
글쓴신판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요래 해야하는데 이래하대?
마해영 마해영~

1개월 전
신판4
오늘 이팁 김태균 야구캠프라서 타팀선수들도 몇분 나와
1개월 전
신판5
큠튜브 히어로그 올라왔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미리 미안해 파니들아40 12.24 21:4613568 0
야구 2024시즌 퀄리티 스타트 순위22 12.24 20:474380 0
야구이상하다ʕ ´.‸.' ʔ? 왜 아직도 야구 시즌이 아니지20 12.24 23:053682 0
야구올시즌 자기팀 도파민 터지는 경기 추천해줄 파니 있오..?16 13:343979 0
야구 파니들아 우리 심심한데 어릴 때랑 똑같이 자란 선수들 얘기나 해보자...우선 나부터..19 12.24 22:471719 0
걍 확실하네 작년부터 해서 투수 몸 값은 점점 올라가고2 11.11 19:47 210 0
임찬규 계약 옵션은 그동안의 실적인거겠지?12 11.11 19:45 284 0
근데 2억 추가는 왜 한걸까..6 11.11 19:45 320 0
OnAir 엘지 장현식 마무리로 쓰려나봄11 11.11 19:44 1002 0
리코도 놀랐다는게 ㅋㅋㅋ4 11.11 19:43 508 0
엘지 셀캡 이미 올해 터졌고 내년에는 셀캡 늘어나서 최원태 적정가로 잡으면 안터진다..3 11.11 19:43 233 0
엘지는 유니폼에 스폰이 엘지밖에없네?11 11.11 19:43 345 0
최원태는 12월까지 기다리지 않을까2 11.11 19:42 179 0
택연선수랑 서현선수7 11.11 19:42 314 0
리코 소속인 선수를 걱정할 때가 아니였음6 11.11 19:42 393 0
OnAir 최원태 관심있는팀14 11.11 19:40 945 0
OnAir 무옵션 50억 제안에 선수랑 에이전시 다 놀랐다고 11.11 19:40 201 0
최원태 잡아도 내년 셀캡 안터진대21 11.11 19:40 671 0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1 11.11 19:39 206 0
우와 나 지금 빵부장 초코 얼먹중인데1 11.11 19:39 71 0
OnAir 무옵션 제안에 리코도 놀랐다네요6 11.11 19:39 483 0
다른 지방 구단은 50억 넘었대5 11.11 19:38 578 0
OnAir 감독 요청 ㄴㄴ 차명석 픽이래7 11.11 19:38 421 0
첫만남에 50억이면 진짜 가지구싶었나바.. 11.11 19:38 93 0
이번 fa특4 11.11 19:37 1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