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오…ㅔ


 
신판1
풀개런티였으니.. 그렇게까지 줄 생각도 없엇던 거 같구
1개월 전
신판2
ㅜ...언플이라도 적당히 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5808 0
야구본인팀 가장 좋아하는 유니폼 말하기!42 12.16 14:081912 0
야구 박찬호 인터뷰38 12.16 10:4217395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2 12.16 21:363095 0
야구/OnAir내년 개막전 라인업!! 야구부장 피셜42 12.16 20:375897 0
심우준 트레이드 생각할 정도로 김경문이 그렇게 탐을 냈구나7 11.11 20:14 468 0
야구부장 뒤애 한화 피규어 맞지?? 왜있는거야…?46 11.11 20:11 5266 0
A등급이기도하고 경쟁이 없으면 가만히 주가가 떨어질텐데3 11.11 20:10 409 0
야구 좀 보면서 느낀건데 굳이 다른팀 선수 언급을 계속 하면서 욕하는거는1 11.11 20:07 311 0
이정후 선생님 감사함니다1 11.11 20:07 403 0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46 11.11 20:07 8489 0
최원태 선수 97이구나......?18 11.11 20:04 431 0
예랑언니 학벌도 살벌허시네19 11.11 20:03 1148 0
아니 뒷북인데 김원중 머리 자른 거 왜 정보 소식이야 6 11.11 20:03 314 0
요즘 FA시즌 단장에게 하고싶은말 5글자로 말한다면17 11.11 20:03 280 0
어썸은 언플 안하는편인거야?1 11.11 20:02 132 0
와 김원중이 다중협상 하지말라그랬대9 11.11 20:02 784 0
어디서 본건데 이예랑씨 욕 안먹으면 더 아쉬워한다던데18 11.11 20:01 666 0
엘지 측에서 저렇게 언플하는 이유가 뭐야..? 싸게 잡으려고..?18 11.11 19:59 723 0
감독만 주둥이 문제가 많은 줄 알았는데5 11.11 19:57 372 0
정작 최원태쪽은 별말도 없어서 더 비교됨 11.11 19:56 206 0
fa 선수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효도는3 11.11 19:56 400 0
아 개웃기다5 11.11 19:55 475 0
기아가 적게 부른건 아니지?11 11.11 19:54 762 0
1군엔트리가 28명인데 11.11 19:53 27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