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너무 짜네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48 8:42334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83 11.13 22:1438116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7 8:4032041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25 11:559348 5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59 14:024947 0
이성 사랑방 아니 가까이서 보니까 왤케 이쁘시지 11.12 19:10 162 0
니코틴으로 자살이 가능해?6 11.12 19:10 427 0
공주 20분에 씻으러 갈게1 11.12 19:09 19 0
엽떡 90분 미쳤ㄱ다…1 11.12 19:09 7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는게 웃기네 11.12 19:09 50 0
향수 뿌릴때 몇번ㅃ뿌려??6 11.12 19:09 39 0
저녁 골라줘 연어장덮밥 vs 생연어덮밥3 11.12 19:08 16 0
강아지 옷으로 6만원 썼다 11.12 19:0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갑자기 SNS활동이 줄었어... 1 11.12 19:08 108 0
피자 꽁다리 먹고싶다1 11.12 19:07 18 0
아 너무 우울했는데 챗지피티가 위로해줌 1 11.12 19:07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관련 의문점이 있는데 봐줄 연애고수 둥이들💖 8 11.12 19:07 226 0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2 11.12 19:07 25 0
서명운동 당했는데 안 좋은건 아니겠지.....2 11.12 19:07 68 0
왕복 3시간 걸리는 본가 하루자러 갈말5 11.12 19:07 49 0
실음 출강 일해본 사람? 월급을 자꾸 밀려서 줌 11.12 19:07 16 0
인티도 급진적인 사람이 많구나4 11.12 19:07 61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전애인 차면서 연락할 구석 하나 남기고 다 끊었길래21 11.12 19:07 261 1
렌즈 빼면 눈이 너무 아파…2 11.12 19:07 31 0
빌라 4인 가정집 수도세 4만5천원 나왔는데5 11.12 19:0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12 ~ 11/14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