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급도 안하고 지나간 익들 잇어??


 
익인1
나 ..
4일 전
익인2
나^^,,
4일 전
익인3
먼저 언급하는데 이거 달라는건가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84 11.15 19:2222612 1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21044 0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00 2:343543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78 2:582868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2189 0
여대의 공학전환은 필수불가결하다10 11.11 21:31 295 0
요즘 날씨 걷기 딱 좋다 11.11 21:31 16 0
엄마아빠 벌레 삼수생딸이라서 미안해1 11.11 21:31 57 0
이성 사랑방 자꾸 애교 부리게 하려는 애인이 왤케 짜치지..4 11.11 21:31 165 0
나 종아리 두꺼움..? 튼실해? 11.11 21:31 31 0
로또 1등 당첨된사람 얼마씩샀대?1 11.11 21:31 357 0
이런 상의에는 무슨 하의를 입어야 어울릴까… 1 11.11 21:31 31 0
하 진짜 징징이 친구 개싫음1 11.11 21:31 26 0
코트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라 제발ㅠ 11.11 21:30 19 0
근데 공영방송은 섭외가 들어오면 무조건 나가야 되는게 있나?1 11.11 21:30 48 0
하루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있는 기분임 요즘ㅋㅋㅋㅋㅋㅋㅋ 11.11 21:30 14 0
아예 빡센 메이크업이나 아예 쌩얼만 어울리는건 뭘까 11.11 21:30 12 0
창문만 열어두면 모기가 들어와..3 11.11 21:30 53 0
분명 오늘 먹은게 없는디 11.11 21:29 13 0
토스 안 쓰는데 친구가 나한테 빼빼로 이벤트 보냈는데4 11.11 21:29 364 0
아 닝겔뽑고 도망가면 의료진한테 잡혀?2 11.11 21:29 16 0
노가다 손님들끼리 싸우다가 칼로 찔렀는데 매장 잘못 아니지?3 11.11 21:29 28 0
생리할때 왤케 ㄸ이 마렵지ㅠㅠㅠㅠ??? 이유가 몰까ㅏ아11 11.11 21:29 406 0
원래 알바 합격 하면 그자리에서 알려줌?5 11.11 21:2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끼리 말 험하게 하는거6 11.11 21:2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50 ~ 11/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