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돈 젤 적게 드는걸루.. 소.확.행!


 
익인1
먹는거
3일 전
익인2
노래
3일 전
익인3
주말에 알림 안 맞추고 눈 뜨고 싶을 때 일어나는거
3일 전
익인4
남친 만나는거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됨.. 그냥 같이 잇기만 하면 돼
3일 전
글쓴이
젤 갖고싶다 남친 ㅠ
3일 전
익인5
오전에 집에 들어오는 햇살 보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6 11.14 08:4283975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64 11.14 15:5521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276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1 11.14 08:4083090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26 11.14 11:4251973 3
별마당도서관에 있는 사람 참고1 11.12 14:11 96 0
동덕여대 음대 교수 졸업생들 끌고 와서 싸움붙이고 딥페이크 비웃음3 11.12 14:10 304 0
엽떡에서 전화왔네 11.12 14:10 92 0
엄마 선물 샀는데 어때..??5 11.12 14:10 74 0
카페가서 앉아있다 오기 vs 테이크아웃 해서 집에 가서 마시기 골라쥬7 11.12 14:10 40 0
동덕여대 힘냈음 좋겠음 11.12 14:10 43 0
와 수제버거가 진짜 다르깅 하구나... 11.12 14:10 17 0
적성에 맞는 일이 최고야 ! 11.12 14:10 22 0
나 수험생인데 새언니가 자꾸 조카들 데리고 온다 ㅜㅜ 11.12 14:10 28 0
내가 좋다고 얘기하는데 왜 계속 별로라고 초치는지 모르겠음2 11.12 14:10 49 0
난 솔직히 이제 시작이라 생각함4 11.12 14:10 166 0
국취제 2유형 원래 선정됐다고 연락 안 와..? 11.12 14:10 13 0
카페인중독 알바해본익 잇음 11.12 14:09 42 0
편의점에서도 봉지라면 묶음 5개씩 팔지???3 11.12 14:09 28 0
익들 이거 어장으로 볼 수도 있을까.. 11.12 14:09 22 0
유튜브 댓글 썼을때 닉네임 한굴로 안보이고 영어로만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해?1 11.12 14:09 17 0
이성 사랑방 학력,집안 차이 나는 7살 연상 만나고 있는데 언젠간 헤어지겠지? 15 11.12 14:09 148 0
이성 사랑방 너네 짱잘인데 무례하고 사회성 빻은 남자랑 연애 가능??6 11.12 14:09 114 0
이성 사랑방 나 유부남이랑 사귈뻔한적 있음1 11.12 14:09 124 0
이성 사랑방 재회 당한 둥이들4 11.12 14:0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