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다들 많이 하니까 흔해져서 그냥 예쁘기만 하면 되는??


 
익인1
ㄴㄴ
6일 전
익인2
성형자체는 불호인 분위기인데 잘 구분 못하는게 부지기수 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468 9:394887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84 12:4080731 3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72 13:0554952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49 7:074902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5 14:5338259 0
12시 땡하면 최고심 달력 사야지1 11.11 22:47 17 0
크런키 빼빼로가 마싯어?1 11.11 22:47 38 0
반추 좀 그만하고싶다...2 11.11 22:46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환승당했던 둥이들 어떻게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어?5 11.11 22:46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다이어트 할구야! 해놓고 진전이 없으면2 11.11 22:46 50 0
여쿨라인데 여쿨뮤트립이 어울릴 수 있나,,,?3 11.11 22:46 32 0
좌표 찍었나6 11.11 22:46 171 0
이성 사랑방 아오 진짜 언니랑 여행왔는데 형부랑 통화하는거 개빡취네 11.11 22:46 78 0
엽떡 주문폭주로 준비중 아직도 안풀림3 11.11 22:45 116 0
대학생들 보통 나이대가 몇살부터 몇살까지있어??9 11.11 22:45 76 0
정떨어지는 가족 댓글부탁.2 11.11 22:45 56 0
생리통있는데 회사가서 고생하다 옴.... 11.11 22:45 18 0
탕화쿵푸 마라샹궈 원래 이케 얼얼해..? 11.11 22:45 12 0
퍼컬 여름뮤트라 다행이다5 11.11 22:45 101 0
회사생활 진짜 거지같다8 11.11 22:45 41 0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적금 만들었는데 내가 아날로그인간이라서 atm가서 통장 정리하는.. 11.11 22:45 18 0
100일 선물 이거 어때 11.11 22:45 45 0
임신한 친구 선물 어떤지 봐주라🥹4 11.11 22:45 28 0
이성 사랑방 현실에 환승 양다리 이런거 많아?4 11.11 22:45 105 0
그냥 남대 만들어서 의치한약수랑 로스쿨 만들면 될듯38 11.11 22:45 6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