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께 싹싹하게 잘하는 애들 비법이 머야

학생때 쌤들이랑 친한 애들

[익인1]

살갑게 말하는거?

[익인2]

잘 웃고 말 이쁘게함

[글쓴이]

잘 웃는 거부터 해봐야겠다

[익인3]

말 잘걸고 들으면 좋아할법 한 말하기

[글쓴이]

나 먼저 말걸지 않는 이상 말 안거는 편인데...
스몰토크 노력해봐야겠어

[익인3]

인간관계가 다 대화하면서 친근해지고 그런거가탱ㅋㅋ 티키타카,,

[익인4]

말 잘 듣는 거

[익인5]

어렵게 생각안함

[글쓴이]

맞아
어려워보인다는 마인드부터 고쳐야하는데

[익인7]

약간 선 적당히 넘는 거? ㅋㅋㅋㅋ
사투리 쓰는 지역인데 여기서는 어느정도 반말 잘 쓰면 오히려 좋아하심 모르는 애들은 반말한다고 뭐라하던데 ㅋㅋ

[익인7]

아 직장 어른말고 시장 할머니들 기준임ㅋㅋ

[익인8]

내친구다~생각해

[익인9]

그냥 어렵게 생각 안하는거
철 좀 안들어도, 눈치 없어 보여도 어리니까~하고 넘어갈 정도면 오히려 귀엽게봄 눈치 안보는게 순수하다 해야되나 너무 예의에 연연안하는게 더 좋음 계산적이고 머리굴리고 이런걸 더 싫어하는듯
칭찬도 필수인데 이때도 진짜 암생각없어보이게
가 포인트 뻔뻔하게 해도 괜춘 아부나 가식같은느낌은 역효과구
쓰니가 불편하게 느끼면 당연히 상대방도 나이많든 적든 불편하게 느끼니까 일단 그런 부담감을 더는게 우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