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도 맨날 ○○씨~ 이러고 용건 안 말해서 매번 다시 물어보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한테 시달리다가 퇴근하면 엄마아빠한테 또 시달림
제발 용건까지 같이 보내라고 아 진짜!!!!!!!!!! 전에 한번 말했는데 나보고 예민하다고 화내서 싸웠음 이제 카톡 오기만 하면 짜증나 숨이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