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맨날 퍼져있다가 끝나기 한시간전애 가서 한시간 겨우하고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39 11.15 18:493050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740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49 11.15 14:1166217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3 11.15 08:475449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3590 5
출퇴근용 패딩 살말?2 11.11 22:32 63 0
인스타에서 친해진 사람이 만나자고 하면 11.11 22:31 22 0
집돌이 인프제 남자랑 사귀려면 간택당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 1 11.11 22:31 41 0
근데 나도 중딩땐가 고딩때 남여공학으로 바뀐다는 소리 있었는데 11.11 22:31 33 0
나처럼 얼굴 꽁꽁 숨기는 익 있어?2 11.11 22:31 67 0
요즘 눈썹 내스내스 40 1 11.11 22:31 65 0
도서관에 짝사랑 상대 생겨서 집중 안 되는데 공부장소 옮겨야겠지2 11.11 22:31 44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은 후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겠어2 11.11 22:31 58 0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지는거같은데 11.11 22:31 17 0
경인여대생들아1 11.11 22:31 56 0
익들아 카뱅 비상금 대출 부모님이 알 방법 절대 없어?5 11.11 22:31 64 0
나는 99년생인 내가 좋아😘2 11.11 22:31 33 0
아무나 댓글 달아줘 ㅠ4 11.11 22:31 42 0
캐시미어 소재인데 세탁하고 줄었다고 하는 옷 안사는게 나을까? ㅠ 11.11 22:31 9 0
여자들사이에선 원래 순하고 만만해보이는애가 왕따당해?6 11.11 22:30 55 0
오 우리학교도 여대였네2 11.11 22:30 60 0
로또 1등 진짜 개부럽다...... 11.11 22:30 68 0
나 중딩때 왕따엿는데 담임 ㄹㅈㄷ엿음 11.11 22:30 26 0
익들아 카뱅 비상금 대출 부모님이 알 방법 절대 없지? 11.11 22:30 22 0
공학 대학 다녔는데 여대 젤 부러웠던점 11.11 22:3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