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변에 사람 없는지 알 것 같음..
몇 명은 나랑 초면인데도 서로 눈빛교환이 절로 되더라
누가 하소연? 까지도 아니고 오늘 이러이러 했당 ㅠㅠ
하는데 거기서 솔로몬 빙의해서 뭔 판결을 내려고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