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가장 친한 친구 장례식 갔다 오는 길이야
한박스 사서 걔 옆에도 놔주고 조문온 다른 친구들도 나눠줬어 그친구여도 그랬을테니까 그치만 정말 최악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67 11.13 16:413868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39284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34 11.13 08:0763575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1 11.13 09:11632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2 11.13 12:3866175 4
가방 아이보리 vs 블랙1 11.13 21:07 12 0
주르륵님한테 할말있음 진짜 답답해서1 11.13 21:07 28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하면 너무 힘들어 매번..5 11.13 21:07 83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뭘까 ..?? 11.13 21:06 52 0
전체적으로 파마해서 앞머리도 파마 된 상탠데 앞머리 자르면 꼬불거려서 별로인가? 11.13 21:06 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나 엄청 좋아해주는데 뭔가 대화가 안 통해6 11.13 21:06 118 0
강남에서 종로쪽으로 이직했는데 11.13 21:06 18 0
운전면허 문제 실선점선인데 왜 답이 3번이 아니얌...?10 11.13 21:06 336 0
하 진짜 이지엔식스 먹어도 배가왜례아프지ㅜㅜ6 11.13 21:06 31 0
8시간 공부하니 죽을 것 같다 11.13 21:06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동덕여대 시위 관련 이렇게 말하면 어떨 거 같아? 13 11.13 21:05 179 0
홈플러스 직원 싸가지 대박 ㅋㅋㅋㅋㅋ 11.13 21:05 16 0
수능 이렇게 안추운적잇엇나2 11.13 21:05 38 0
쌍수 하고 인생 달라짐9 11.13 21:05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이돌 팬이면3 11.13 21:05 54 0
치아교정 잘 되고있는지 봐주라ㅠㅠㅠ 11.13 21:05 25 0
나 다시 재회 할수있을까? 11.13 21:05 9 0
헬스장 사람 제일 없는 시간 언제얌4 11.13 21:05 15 0
보다나 36vs40 2 11.13 21:04 15 0
9개월동안 500만원이면.. 잘 못 모은거지? 현실적으로13 11.13 21:04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48 ~ 11/14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