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날씨를 모르겟어.. 


 
익인1
가죽자켓 거의 교복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47 11.15 18:493141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801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55 11.15 14:1167062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5 11.15 08:475533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4390 5
퍼컬 여름뮤트라 다행이다5 11.11 22:45 93 0
회사생활 진짜 거지같다8 11.11 22:45 41 0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적금 만들었는데 내가 아날로그인간이라서 atm가서 통장 정리하는.. 11.11 22:45 18 0
100일 선물 이거 어때 11.11 22:45 42 0
임신한 친구 선물 어떤지 봐주라🥹4 11.11 22:45 24 0
이성 사랑방 현실에 환승 양다리 이런거 많아?4 11.11 22:45 104 0
그냥 남대 만들어서 의치한약수랑 로스쿨 만들면 될듯38 11.11 22:45 672 0
이성 사랑방 아직 27살이지만 느끼는 점이 점점 갈수록 누굴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 3 11.11 22:45 133 0
여드름패치 약국에서 사??4 11.11 22:45 19 0
몇병 마신거지...ㅎ 11.11 22:45 13 0
광대있는편인데 이 단발펌 어울릴까? 1 11.11 22:45 25 0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있잖아 11.11 22:45 29 0
스트라이덱스 폼클렌징 독한 편이야? 11.11 22:44 12 0
쿠팡 전기장판 추천 좀..5 11.11 22:44 35 0
호감없는 남자가 빼빼로 한가득 줬는데 나도 예의상 줘야하는 거야?? 12 11.11 22:44 42 0
지금 날씨에 이거 입으면 추워?2 11.11 22:44 265 0
같이 일 하는 사람이 사장님한테 나랑 일할바엔 혼자 일하는게 낫다 했대5 11.11 22:44 32 0
아나 토스 빼빼로 무진장 스트레스 받네3 11.11 22:44 100 0
100프로 땅콩 버터 은근 매력있다12 11.11 22:44 86 0
사무직 익들아2 11.11 22:4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 ~ 11/16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