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기차 시간 때뭄네 ㅠㅠㅠㅠ


 
익인1
응 완전 !
3일 전
익인1
한시간안에 먹으면 할인되는거 있었을때 여유있게 널널하게 먹고도 한시간컷 가능했음 두시간이면 아아아아아~~주 넉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49 11.14 15:55297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30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4 11.14 11:4265447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16 11.14 15:2911576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4 11.14 16:3413150 1
연예인모자 따라살랴햇는데 하루만에 품절이네 11.12 11:05 28 0
컴활 필기랑 실기 같이 준비하는거야???2 11.12 11:04 32 0
엽떡왜 다 준비중이냐 11.12 11:04 18 0
다이어트중인데 이거 먹어도 ㄱㅊ? 11.12 11:04 11 0
엽떡 다 터져서 왔다고요1 11.12 11:04 67 0
스카가기 넘 힘들어서 커피 사와서 집에서 하는 중... 11.12 11:04 13 0
이거 mbti마다 어떻게 대답할지 반응이 갈린대38 11.12 11:04 517 0
아 두껍게 입었더니 더워 11.12 11:04 6 0
무신사 휴대폰 결제 해본익들 있어?5 11.12 11:04 18 0
자취하면 보통 정수기 어떻게해?10 11.12 11:04 91 0
엽떡앱 접속이 안되는데5 11.12 11:04 122 0
와..........오늘 코트에 목도리까지 봤다5 11.12 11:03 345 0
그래...한기적이라도 당첨되어보자 11.12 11:03 11 0
우리 스카에 ㄹㅈㄷ 빌런있음1 11.12 11:03 47 0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피어싱 파는곳 없나? 11.12 11:03 15 0
지금 머리묶고 모자쓰고 있는데 미용실 가서 머리 잘라도 되나..?4 11.12 11:03 55 0
스카에.. 진짜 체취 심한 사람 있거든?9 11.12 11:02 56 0
학교 건물에서 안 나가는 건 '불법' 아니야?1 11.12 11:02 54 0
엄마가 연금에 목숨거는데 답답하다2 11.12 11:02 59 0
울집 단독주택인데 옆앞집 다 공사 하나마나 하는중...5 11.12 11:0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