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혼자서도 수면으로 잘 받고 올 수 있겠지~? 아자아자


 
익인1
오 혼자도 되는구나
2일 전
익인2
수면이면 ㄱㅊ 나 비수면 했다 다시는 안하고싶어
2일 전
익인3
나도 첨에 겁나 떨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5까지도 못가고 기절...
2일 전
익인4
엇 나두 혼자 위내시경 하구 왔는데! 잘 하구 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05 11.13 16:4144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14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0 11.13 12:3871661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5 11.13 09:1168048 2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30 11.13 11:0736445 2
8살 차이가 도둑놈 소리 들을 나이차이야?23 11.13 21:34 263 0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친구들 너무 부럽다..5 11.13 21:34 142 0
배민 주문했는데 덜 왔거든 3 11.13 21:34 26 0
싸움 잘하는 남자 매력적이야?18 11.13 21:34 47 0
미국익들아 아마존 대면 배송이여?? 11.13 21:34 11 0
피의게임 시사회 보신 분2 11.13 21:33 26 0
태권도 도장에 필요한 전자제품 뭐가 있을까4 11.13 21:33 21 0
수험생 책상 가로길이 1400 너무 클까? 1 11.13 21:33 17 0
외모가 다라고 하는데 대학만 가도 성격이 훨씬 중요함...7 11.13 21:32 57 0
우리집 ㄹㅇ 계속 하나씩 고장나네4 11.13 21:32 11 0
헐 다음주 아침 예보에 드디어 영하 1도가 떴다1 11.13 21:32 43 0
혹시 동아대 다니는 사람 있엉??28 11.13 21:32 282 0
자퇴해도 수능 성적표 모교에서 볼 수 있어? 11.13 21:32 14 0
나 쓸데없는 불안이랑 걱정이 많아서 힘든 거 같애... 5 11.13 21:32 49 0
집들이 선물로 뭐해줄까 물어봤는데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2 11.13 21:31 22 0
자취방 전등 갑자기 엄청 깜빡이는데 집주인한테 말해야 돼? 11.13 21:31 17 0
와 환불한 헬스장 인포가 트레이너함 ㅋㅋㅋㅋㅋ1 11.13 21:31 35 0
에어비앤비 궁금한점..호스트분들 보통 청소나 침구관리는 손님 바뀔때마다 계속하나....1 11.13 21:31 13 0
커버낫 숏코트 살말 봐줘용2 11.13 21:31 28 0
전자렌지 되는디 도시락 미리 싸둬도 되나1 11.13 21: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2 ~ 11/14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