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남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좋아
올해 유난히 용타가 힘들었어서 그런가 아즈가 해왔던 대로해주고 삼성에 남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내년에도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주절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