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2 11.13 16:414880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07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5 11.13 12:387625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56 11.13 11:0741828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3 11.13 20:469165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헤어질래 아니면 걍 이해할래2 11.13 21:49 55 0
이성 사랑방 와 여기다간 뭔글만써도 왜저래,뭐래,우욱,으 이런댓글달림2 11.13 21:49 61 0
수능시험장 갈때 환승없이 갈수있으면 그러는게나아??6 11.13 21:49 58 0
이성이 이런 플러팅하면 어때?2 11.13 21:49 22 0
삼성전자 나락간 이유가 11.13 21:49 35 0
다이어트 다하고 갑자기 식단 풀어버리면3 11.13 21:49 24 0
이거 염탐계야?5 11.13 21:49 25 0
허얼 미니쉘 단종됐구나2 11.13 21:48 14 0
걔 나 차단했어? 11.13 21:48 13 0
짝사랑해보고싶다1 11.13 21:48 14 0
물티슈로 방바닥 닦는거 별론가?8 11.13 21:48 173 0
지금 귤 맛있나~ 11.13 21:48 12 0
여자들 사주 보면 대부분 결혼 늦게 하라해? 5 11.13 21:48 70 0
나vs평가원1 11.13 21:48 13 0
이 폰트 이름이 멀까 ㅜ 11.13 21:48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얼굴 취향은 진짜 안 바뀌나...ㅜㅜ 11.13 21:48 65 0
그냥 어릴때부터 정신과치료 받았으면 좋았을텐데7 11.13 21:47 31 0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 볼만한거 뭐있어?? 11.13 21:47 13 0
청첩장 받을 때도 선물을 해? 11.13 21:47 12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데 외향형 성격이 부럽다 11.13 21:4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