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예를들어서 7시 8시 이런식으로???? 상담받을때 그렇다고 하셔서.....! 퇴근이 7시면 집에 도착 7시반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가야하니까 8시쯤 받아야 하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내 전 순위 분 복권 긁었나 봄15 11.13 21:56 658 0
상대 어때보여? 11.13 21:56 34 0
기계식 키보드 쓰면 어떄?1 11.13 21:56 32 0
익들은 수능이 인생에서 중요한거 같아?14 11.13 21:56 137 0
가디건 골라주면 기말고사 만점이요~🍀28 11.13 21:55 319 0
지인이 열네살 연상이랑 결혼했는데 결혼식 가니 진짜 나이차 실감 확나더라ㅜ20 11.13 21:54 1130 0
독거미 f99 입문키보드로 삿당2 11.13 21:54 21 0
익들아 나 다이어트중인데..8 11.13 21:54 52 0
축의금 5만원내고 잘 지내는 사람 있엉?? 45 11.13 21:54 378 0
과학고 전교 1등이 그렇게 어려워?16 11.13 21:54 211 0
택배 뜯는 것도 즐겁지가 않다 11.13 21:5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이 애인의 이상형인 둥이들 있어...?4 11.13 21:54 110 0
아 남자가 너 밤길 조심해 이러는 거 왤케 싫지ㅠ10 11.13 21:54 90 0
이성 사랑방/기타 이성이랑 많이 만나본 남자가 여자앞에서 뚝딱거리는건 뭐야?6 11.13 21:54 159 0
가끔 엄청 많이 💩 나오는거는2 11.13 21:54 44 0
렌즈빨 개심한데 렌즈 끼먼 눈이 넘 뻑뻑하고 3 11.13 21:53 35 0
나중에 찝찝할바엔 그냥 하고 안찝찝한게 낫겟지?2 11.13 21:53 17 0
재수생중에 공부안하는 사람 많아? 2 11.13 21:53 27 0
익들아 뮤지컬 혼자 보기 가능?? 11 11.13 21:53 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사귀고싶은건 뭐야8 11.13 21:53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