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정신과 가면 괜찮아지나?...


 
익인1
엉 심하면 가봐바
2일 전
익인2
병적인 수준이면 나아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중국계 회사 다니는 익 있어? 11.13 22:01 17 0
토익 도서관 발급가능이라고 써있는데 자꾸 출력이 안됌.. 11.13 22:01 14 0
이런 하트는 웬만한 네일샵에 다 있겠지…? 17 11.13 22:01 808 0
내 재수도 이제 끝이네3 11.13 22:01 51 0
테무 통관검사할때 물건 검사하는거있잖아 11.13 22:00 14 0
닭곰탕 색다르게 먹는 법 있을까3 11.13 22:0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에게 연락오게 도와줘 2 11.13 22:00 95 0
오설록 브랜드 아는사람 있어???4 11.13 22:00 77 0
내일 얘 오전에 나가?4 11.13 21:59 18 0
나 재수까지 해서 미대 갔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2 11.13 21:59 64 0
새벽수영 아침 토익 듣는 사람들 ㄹㅇ 대단함1 11.13 21:59 21 0
닌텐도 뭐 재밌어4 11.13 21:59 22 0
엄마 아빠 얼굴만봐도 짜증나는 익들 있어?.. 3 11.13 21:59 35 0
더플코트 살말 봐줭1 11.13 21:5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니들이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졌어 나중에.다시 만날수있어? 9 11.13 21:58 73 0
옥수수 삶아 먹을때 5 11.13 21:58 14 0
코인하는익들아 어플 어떤거 써? 7 11.13 21:58 35 0
다들 어떻게 견뎌? 11.13 21:58 54 0
정시 퇴근하고 혼자 쉬고 싶어하는게 잘못된거야? 11.13 21:58 14 0
피로회복 하는데 머가 조아 11.13 21:5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