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14 11.13 16:414593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177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3 11.13 12:3873387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8 11.13 09:1169512 2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40 11.13 11:0738488 2
간호사인데 선배가 뭐 알려주거나 뭐 나랑 같이 있을때마다 지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계..12 11.13 22:25 26 0
수능 준비물 빼먹은건 없겠지?6 11.13 22:25 45 0
세 명이서 있을 때 둘이서 얘기하면 굳이 안 끼고 싶어 11.13 22:25 10 0
모르는 사람이 내 카톡 프사 못보게 하려면 어케 설정함2 11.13 22:25 46 0
할맥에서 안주 뭐 포장해가지?? 2 11.13 22:24 27 0
헤어지려고하는데 걱정난다1 11.13 22:24 18 0
ㅇㅅㅇ 이거 자주 쓰는 친구4 11.13 22:24 25 0
이성 사랑방 썸남 있는데 런닝크루 드가기 어떰?6 11.13 22:24 119 0
게스 바지 키작으면 안사는게.나아?1 11.13 22:24 8 0
근데 진짜 나는 남자 174cm정도도 크다고 생각해1 11.13 22:24 22 0
정신과 약 먹는 익들, 계속 배고픈 익 있어?3 11.13 22:24 11 0
향 진한 향수 어케 뿌려2 11.13 22:24 12 0
혹시 내안의 심연의 페미가 나올까봐 말안하는 사람있니..2 11.13 22:24 50 0
통뚱하고 피부 좋기 vs 날씬하고 피부 안좋기16 11.13 22:24 319 0
얼굴 여백 많고 넙데데한 얼굴은 무슨 머리 해야 될까...2 11.13 22:23 25 0
남자 32 여자 244 11.13 22:23 27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영화보자했는데 영화 안 좋아한데9 11.13 22:23 180 0
얘들아 머리카락 끝 하얀 점? 생기면서 뚝뚝 끊기는거 왜 그런거야1 11.13 22:23 37 0
교감쌤이 조카 소개해준다는데 어떻게 거절하지ㅠㅠ?? 4 11.13 22:23 21 0
타롯 너무 광클했나봐1 11.13 22: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50 ~ 11/14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