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67 11.13 16:413868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39284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34 11.13 08:0763575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1 11.13 09:11632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2 11.13 12:3866175 4
이성 사랑방 예쁜데 잘 차이는애들은 뭐야?9 11.13 23:15 161 0
익드라 언젠가 인스타에서 내가 말한 옷이 알고리즘에 뜨면 꼭 다시 찾아와서 댓글좀 .. 11.13 23:15 10 0
성인인데 영어회화학원다녀본사람??5 11.13 23:15 29 0
짬지털 5일 안자르니까 짬지찔러서 아프다ㅜㅜ2 11.13 23:15 20 0
29살인데 교정하는거 어떨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해본사람ㅠㅠㅠ미세돌출 11.13 23:14 14 0
원룸 세탁기 고장난것같으면 11.13 23:14 12 0
다들 취미뭐야??4 11.13 23:14 19 0
이거 환율계산기???1 11.13 23:14 14 0
토스 빼빼로 교환할 사람!! 2 11.13 23:14 16 0
29~31살 익들 돈 얼마 모았어...?21 11.13 23:14 440 0
3살차이는 무난하지? 여자 25 남자 284 11.13 23:14 51 0
다이어트엔 100%현미밥이 좋아 귀리+현미+곤약밥이 좋아?? 11.13 23:14 7 0
나는 진짜 변명하는사람이 제일 싫어ㅓㅓㅓ5 11.13 23:14 36 0
역사 공부 2주로 마치고 경제 공부합니다 11.13 23:14 32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이고 애인이 쉬는날 많이 보려고 노력해주는 것 같은데7 11.13 23:14 70 0
쿠팡 확정 잘안주네ㅠㅠ 11.13 23:14 18 0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아?2 11.13 23:14 14 0
요즘 층간소음 심하네 11.13 23:14 7 0
나 ㄹㅇ 천성이 우울한듯 11.13 23:14 39 0
남친한테 니가 나 안좋아하는거같다고 했는데1 11.13 23:1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54 ~ 11/1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