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관두고 걍 개백수로 쉬고 있거든
내년부터 다시 구직활거임ㅇㅇㅇ
쨋든 쉬는 동안 하루에 한번씩 디자인이든 그림이든 뭐든 하려고 디자인 사이트까지 가입해서 1년치 결제까지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그리고 소설도 써보고 싶어서 24시간안에 소설 쓰는 어쩌고 막 표현력 100가지 저쩌고 이런저런 책들도 샀는데 지금 근 1년째 방치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앎.. 내가 너무 나태하고 게으른거.,, 해야지 해야지 싶은데 몸이 안움직임ㅜㅜ 생각만 하고 의지가 너무 없어.. 진짜 이거 어떻게 고치지..??
안하면 ㄹㅇ 누가 날 칼로 찔러줬음 좋겠음
목숨에 위협을 받아야만 움직일듯.... 지금처럼 쉬고있을때 해야하는데.. 지금 아니면 할 시간 없을거 같은데 진짜 어떻게 고치냐 이거...,, 뭐 좋은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