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회사다니면 상상도못할 스케줄


 
익인1
나도 그러는데 놈 행복해 얼른 고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오래만나다가 느낀거 3 11.13 22:48 81 0
혹시 N수 실패한 익들 있어?9 11.13 22:48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이 다 개빻았어도 사친 많은 남자는 싫음?9 11.13 22:48 101 0
커피마루 아이스크림 맛있다 11.13 22:47 6 0
아이폰17도 깻잎통일까 11.13 22:47 11 0
이성 사랑방 관심 주면 질려3 11.13 22:47 65 0
영어실력 확 오르려면 뭘 해야할까...28 11.13 22:47 7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후회하는 감정 들게하려면4 11.13 22:47 199 1
근데 솔직히 난 인스타충 별로임 11.13 22:47 4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둥이들아 질문있어 19 11.13 22:47 48 1
지금 땡기는 음식 적어봤어... 11.13 22:46 15 0
1년차에 승진하는게 보통이야?3 11.13 22:46 20 0
서류 붙을까? 11.13 22:46 12 0
요새도 수능날에 후배들이 와서1 11.13 22:46 31 0
만화 하나만 찾아주라 제발 11.13 22:46 17 0
박혜원 강의 교재 사야해??4 11.13 22:46 26 0
국민건강보험 왜자꾸 등기로 와.. 3 11.13 22:46 21 0
콧구멍 옆에 좁쌀 여드름은 뭐야 도대체 11.13 22:46 16 0
손가락 부러져본 익 있어?? 11.13 22:46 16 0
이성 사랑방 사친 많은 남자 만날 수 있어?10 11.13 22:4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