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90 11.13 22:1451505 1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46 4:3956163 13
이성 사랑방/결혼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95 11.13 20:1446122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59 11:4222399 1
이성 사랑방자주오는 카페 여자손님 번호 물어봐도 됨?49 4:2612735 0
여익들아 간호사한테 번호 물어보는 거 민폐임?58 11.12 16:53 19967 0
연애중 애인이랑 취미가 같으니까 너무 재밌어1 11.12 16:53 103 0
연애중 빼빼로 데이나 그런 날 아무것도 안 받는 사람 있어? 4 11.12 16:53 130 0
상대방이 나 카톡 숨김하거나 차단하면1 11.12 16:51 121 0
반지 맞추러갔다가 정떨어지고옴... 93 11.12 16:50 23350 1
헤어진지 2주인데 새 애인 사귀면 좀 그러니12 11.12 16:50 169 0
피지컬 좋은 거 사기임 진짜...... 15 11.12 16:49 273 0
초록글같은 비하단어 쓰면 무조건 커뮤남임?5 11.12 16:47 89 0
여기에 자기 얼굴 사진 올려도 되는 거임??..4 11.12 16:42 188 0
소개팅 두번보고 재밌지만 이성적으로는 안느껴져서 거절했는데58 11.12 16:41 347 0
방금 글 뭐임..? 여기에 저런 링크를 11.12 16:41 83 0
회피형 애인 시험공부해야한다고 통보잠수이별했는데 어떡해?6 11.12 16:40 116 0
학식인데 애인 생일선물이 너무 고민돼… 🎁💝 2 11.12 16:39 67 0
이 3개가 한번에 일어나서 너무 실망스러운데 내가 너무 애같니....14 11.12 16:38 260 0
애인만나고 둘다 사람됨ㅋㅋㅋㅋㅋㅋ1 11.12 16:38 108 0
애인이 투폰 만드는 거 어때? 10 11.12 16:37 54 0
화났을때 절대 안풀어주고 너가 알아서 화풀리면 연락하라는 애인7 11.12 16:36 70 0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데 자기가 아저씨래 17 11.12 16:35 98 0
기타 20대 후반 남익 퇴근 전까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연애상담, 고민상담 가..24 11.12 16:32 188 0
감정적인 사람 처음 만나보는데 진짜 힘들다3 11.12 16:31 166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