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474 18:4917908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8642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40 14:115087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33 8:474088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75 15:5039051 3
비비앙 월넛 향수 호불호 갈리려나 11.12 01:54 18 0
자취생 단연 최고의 식비절약 식단은 양배추쌈이다…… 11.12 01:54 33 0
근데 경찰이 애낳아야지 이런식의 말은 왜 하는거임????? 45 11.12 01:53 665 0
아 걍 맛있는거 먹고 행복해질래 11.12 01:53 22 0
진짜 외롭다 22살인데 진짜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 8 11.12 01:53 93 0
도쿄 비행기 타야 하는데 김해공항 탑승 1시간 반 전에 도착하는 거 에.. 11.12 01:53 19 0
대학면접 뭐 물어볼러나 … 8 11.12 01:53 29 0
나보다 어린사람보며 통제욕구가 심한거면 꼰대야?9 11.12 01:52 37 0
옷 색 골라줘! 4040 11.12 01:52 62 0
20대초반 익드라 애인이랑 여행갈 때 숙소비 어떻게 해?? 11.12 01:52 24 0
하나 꽂히면 주루룩 사서 미치겄당 ㅎ 11.12 01:52 99 0
친구네가서 전기장판+전기요를 경험한 나7 11.12 01:52 307 0
젖살+볼살 때메 땅콩형처럼 보이는 경우는 인모드하면 해결돼?? 9 11.12 01:52 104 0
당근에서 패딩 살말6 11.12 01:52 93 0
익들은 그럼 동기가 바쁘다면서 학교 시위는 안가는데 스토리엔 맨날 노는 스토리 올리..4 11.12 01:52 45 0
네아버 머니랑 하나쓰는익들아 11.12 01:52 14 0
친구 부모님 조문 가야하는데 진짜 하나도 몰라8 11.12 01:51 50 0
젖살은 몇살에 빠지는거여3 11.12 01:51 57 0
블리스텍스 립밤 5개 8000원에 샀어!! 11.12 01:51 43 0
이성 사랑방 이상한 사람들만 꼬여서 스트레스받는다5 11.12 01:5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0 ~ 11/15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