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통계가 어케됨?


 
익인1
무료 챗지피티해주는 흑우없제?
4일 전
익인2
폰에 네이버없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47 11.15 18:493141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801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55 11.15 14:1167062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5 11.15 08:475533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4390 5
엽떡 vs 마라탕 꿔바로우4 11.12 02:03 75 0
애 낳으라고 한 경찰 이거 맞는 것 같음 76 11.12 02:03 1003 0
이성 사랑방/ 셀카 던져주니까 너무 좋아하네..1 11.12 02:03 165 0
나 살 너무 빨리 뺀 거 같아?11 11.12 02:03 144 2
수능 수정테이프 안돠는 줄 알았는데 되는 거였어??8 11.12 02:03 84 0
아이폰 기름기 잘 안 묻어?2 11.12 02:03 37 0
근데 진짜 서울에는 돼지국밥 없고 다 수육국밥이라 해?4 11.12 02:03 39 0
심계항진 때문에 잠이 안 오네… 나 진짜 자고 싶은데… 11.12 02:02 20 0
경찰 나중에 애낳아야지 이거 알자마자 진짜 기분 개더럽고 걍 막 그래...16 11.12 02:02 562 0
단식 폭식 반복하는데 어떡하냐1 11.12 02:02 36 0
나 공장알바 왔는데 22 11.12 02:02 361 0
아이폰 16 쓴지 한달째..!!! 배터리 사이클 수 17이당 4 11.12 02:01 100 0
중산층 기준이 뭘까10 11.12 02:01 77 0
익들아 3개월만애 10키로 뺄 수 있을까...8 11.12 02:01 36 0
부모님이 카자흐스탄인, 카자흐스탄 고려인이면 11.12 02:00 30 0
자취방에 침대 대신 토퍼 쓰는 사람 있어????2 11.12 02:00 47 0
대만 편의점 푸딩도 맛있더랔ㅋㅋㅋ40 11.12 02:00 37 0
취업해서 좋은거 1시간 가네2 11.12 02:00 102 0
하씨 해외익 경찰왔는데27 11.12 01:59 647 0
어때? 40 8 11.12 01:59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 ~ 11/16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