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92 11.15 18:494807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83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9 11.15 15:5075679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56 11.15 19:223966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0114 0
아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니.... 11.12 00:30 16 0
매트한 쿠션 촉촉하게 바르는 법...있을까? 11.12 00:30 22 0
유튜브 쓰는 익들아..7 11.12 00:30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너네기준 찐사랑이야?6 11.12 00:30 362 0
기분 이상하다 11.12 00:29 30 0
맨날 남자여자로 싸우는 애들 좀 불쌍함15 11.12 00:29 192 0
사람 잘 안 만나는 공무원 없..어?5 11.12 00:29 132 0
얘들아 인생을 살아가기 힘들어서 죽고싶을 때 너네는 어떻게 해...? 6 11.12 00:28 50 0
아니 마뗑킴 왤케 비싸?4 11.12 00:28 271 0
이성 사랑방 나 벼ㅕㅇㅇ엉신 같아?23 11.12 00:28 287 0
다이어트하는데 잘 안 먹으니까 진짜 아프네..3 11.12 00:28 41 0
23만원 패딩을 16만원에 득템했습니다 ㅋ 51 11.12 00:28 1017 0
리뷰에 뭔가 정중하게 컴플거는 내용 있는데 11.12 00:28 41 0
택배 아저씨 지금 문자해도될까...2 11.12 00:28 29 0
여대가 공학이 되든 말든...2 11.12 00:28 91 0
헐 알파 베타 오메가 이게 실제로 있는 말이였음1 11.12 00:27 85 0
나도 빼빼로...1 11.12 00:27 36 0
나 먹으려고 사는듯1 11.12 00:26 17 0
엽떡 선착순 11만명 끝났어???7 11.12 00:26 915 0
솔직히 난 키 178 아래는 남자로 안봄 ㅇㅇ8 11.12 00:2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56 ~ 11/16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