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갔다가 타락해서 한국 들어옴

나는 한국에서 조신하게 살았어서 절대 유흥이나 이런쪽에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외국살면서 클럽도 가보고 담배도 펴보고 ㅇㄴㅇ 직전까지도 가보고ㅋㅋㅋ

나뿐 아니라 이런 애들 개많아진짜ㅋㅋ환경의 중요성ㄹㅇ

한국에서  모범생 생활한거 아닌이상 그냥 친구랑 도란도란 평범하게 놀던 사람도  타락하는거 한순간임ㅎ 

난 타락을 나쁜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그냥 경험치가 쌓였다..정도로 생각함

[익인1]

외국 지금 몇 년째 사는 중인데... 항 번도 그런 적 없음

[익인3]

그것도 사바사, 끼리끼리야 보통 비슷한 성향인 애들끼리 만나서 글케 됨

[익인5]

쓰니안에 내재된 욕망이 깨어난것뿐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ㅋㅋㅋㅋ 한국에선 자의반 타의반으로 억눌려있다가 외국가서 풀린거같아ㅋㅋ